아랫글은 2019년 당시에 뜨거운 제 마음을 전 할 목적으로(이심전심) 작성했는데,
어느덧 이제는 자타 공인 유선통신 부문 1위를 하게 됐습니다.
사이트 리뉴얼 할 때 직원분들이 이제는 바꾸자고 제안했지만,
제 마음은 여전히 신기루 같은 1위를 향해 있습니다.
사회 초년생 시절 작은 공장에서 일할 때 놀러 온 옆 공장 사장님이 당시 저희 사장님께
“김 사장~ 구두 신을 생각하면 금세 망한다. 앞으로도 구두 신을 생각하지 마라”
어릴 때였지만, 기억에 강렬히 남아 있습니다.
(그 김 사장님은 공장이 잘 되자, 수입차를 몰고 회사일을 등한시해서....)
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된다. 초심 잃지 마라. 등
여러 속담과 격언들이 하나같이 가리키는 메시지를 가슴 깊이 새기고자 아래의 포부는
계속 사이트에 두며,
영원히 이룰 수 없는 신기루 같은 목표를 두고 노력하겠습니다.
그 중심에는 항상 고객님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습니다.
기부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. 분에 넘치는 사랑 감사합니다.
매일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겠습니다. 꾸벅.